자폐라는 특수한 스펙트럼으로인해 주호민 작가의 아이가 상대 여학생에게 큰 정신적인 피해를 입혔고,
원래는 상대측에서 강제전학을 요구했다고 했죠.
이것을 계도로 특수학급분리를 통해 약화하여 처분한 것 이구요.
자폐스팩트럼장애가 여러 형태를 띄지만 일반적으로 같이 융화될 수 있는 경우가 있고 그렇지 못한 경우도 분명 존재합니다.
특수학급분리라는 것이 그렇게 크게 악영향을 끼쳤는지도 의문이구요.
분리는 확실히 이루어져야 하고 이에 대해 불편해하는 시각이 있는것이 자폐아의 학부모로써 마음가짐일까 의문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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