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한 기업 비율도 있다지만 미고용 기업 비율도 꽤 높네요.
고용 후에 이들을 관리하는데 드는 수고로움보다 그냥 잠깐 처벌을 받고 말겠다는 의식이 더 강한것도 있긴 하겠죠?
와중에 남녀 성별간 고용률 차이도 눈에 띄는 것도 씁쓸하구요.
기업도 여러 고충이 있겠지만
그래도 더불어 사는 사회에서 조금이라도... 의무도 있으니까요... 그들을 좀 더 포용적으로 수용해줬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