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무'기업이면 그래도 기본적으로 되어있을줄알았는데
기업 자체적으로도 고충이 있겠지만 안타까운 현실인 것 같습니다.
사회적 약자를 위한 시스템이 존재하고, 지금도 계속해서 제안되고, 발전되고 있지만
모두를 만족시키는 사회가 되는건 정말 어려운 문제인 것 같아요.
그래도 이 사안은 시민들의 전국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거나 하는 것도 아니고
기업입장에서 충분히 신경써서 처리할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좀더 밝고 희망찬 뉴스로 이 안건을 다시 봤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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