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이 가장 힘들어 하는건 장애가 아닙니다

장애인을 고용하지 않아도

패널티 다운 패널티도 주어지지 않고

 

패널티가 설령 주어진다고 해도

사업주들은 이를 감수하는게 더 이득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장애가 있다고 사회로부터 철저히 배제당하는 현실속에서

그들은 자신의 신체적 정신적 장애보다

사회의 곱지 못한 시선과 차별에

더 큰 한계를 직면하고 있을 것입니다.

 

우리부터 나서서 장애인 직원을 환영하고 

따뜻함으로 맞이합시다. 

사업주들의 장애인 고용도 

실질적인 처벌 규정을 법제화합시다 

그리고 그들도 엄연한 공동체의 소중한 구성원이라는 것을 알려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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