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최저의 임금이라는 뜻인데, 동일한 노동을 하는 사람들에 대해 수당이 차등 지급된다면, 불평등이나 사회적 갈등이 심해질 것은 뻔하네요. 또 특정 지역, 직종에서만 최저임금이 낮게 된다면, 그만큼 경제적인 성장도 더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