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를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은 것도 문제

예전부터 나이드신분들 운전하는것 자체가 위험하다는 건 알고 있던 문제였는데 이를 제도적으로 어떻게 잘 대응하냐의 문제였죠. 나이드신분들도 문제인데 치매환자라년 더더욱 강하게 제도를 밀고나가는게 맞죠.

 

"단기 치료만 받거나 장기요양등급을 신청하지 않은 경우 치매 진단 사실을 스스로 알리지 않으면 수시적성검사 대상이 되지 않는다는 얘기다"  

 

항상 정부 제도는 헛점이 많아서 문제에요. 이번에 밝혀진 만큼 더더욱 강하게 조치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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