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배송 자체의 문제가 아닌 총근로시간의 문제.

새벽배송 자체가 나쁜 게 아닌 새벽배송으로 인하여 총근로시간이 늘어난 것이 문제네요.

"새벽배송을 좋아하는 기사가 많아"라는 이정식 장관의 말은 핵심에서 벗어난 말 같아요.

총근로시간에 제한을 둬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새벽배송을 할지, 낮배송을 할지, 밤배송을 할지 등은 선택에 맡길지라도 총근로시간에 

제한은 꼭 필요할 것 같습니다.

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