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기사 과중한 업무 줄여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택배기사 뿐만 아니라 서비스직 근무하시는 분들이 과로나 과중한 업무로 건강이 많이 저해되고 있습니다. 새벽배송 업무. 야간업무를 실시함에 따라, 제도상의 가이드라인을 정확하게 명시하여서, 근무자들이 정신적 신체적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하였으면 합니다. 새벽배송 뿐 아니라 일반배송도 과로사가 적잖은 걸로 압니다. 새벽배송은 업체의 메리트겠지만, 근로자의 쉴 권리와 안전에 대해 보장 받을 권리보다, 본사에서도 일에 대한 책임을 오로지 근무자에게 떠넘기는 점은, 너무 안타깝습니다. 사회적 제도를 개선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으로 서비스직 근무자들이 번아웃이나 죽음으로 몰리는 일들이 현저히 줄어들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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