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upple.moneple.com/delivery_platform/50294121
현재 배달앱 업체들은 너무 과도하게 커져서 쓸데없는 광고를 낭비하고 쿠폰을 남발해서 비용을 증가시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비용을 가맹점과 라이더들과 소비자에게 부담을 시키고 있어요
정부가 주도하는 지역별 콜센터가 운영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가맹점들도 과거에 배달 인원들을 유지하고 있었던 그 정도의 비용으로 배달이 가능하다면 소비자들에게 무료로 배달하고 열번 시키면 한번 공짜 주문 하던 과거의 가맹점 자체의 이벤트도 할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라이더들도 배달료를 자기에게 온전히 받을 수 있게하여 일정한 수입을 유지하게 해 주어야합니다.
소비자들도 너무 빠른 배달만을 고집하지 않으면 배달료 걱정없이 주문해서 서로가 상생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습니다.
과거의 박원순 시장이 검토했던 정부 주도의 배달앱이 지역상권을 살리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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