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기사 분들 뿐만 아니라 그 택배를 보내는 여러 판매처들도 결국엔 다 같이 과로하지 않을까요? 그런 부분들이 많이 우려스럽네요 모두의 입장을 잘 생각해서 서로 배려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