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용이
과로사로 쓰러진 택배기사들의 기사들도 자주 보이던데,,, 안전하게 이루어지면 좋겠네요
쿠팡 점유율에 대항하기 위해서
배송 경쟁이 시작된 모양인데
택배 기사들의 휴일이 전혀 보장되지않는듯
배송받는 구매자 입장에선 마냥 좋았다가
근로자들 근무 환경보고 이건좀 싶어지네요
노동 강도가 높다보니 과로사하는 택배 기사들에 대한 뉴스도 심심찮게 보이고
안그래도 이미 주말 배송을 하고있는 쿠팡도
기사들이 주 64시간을 일하면서
과로사 기준치 넘었다하던데
다른 택배 기사들이라고 다를까싶네요
택배 기사들의 휴식권이 보장 된 후에
주7일 배송을 해야
구매자들도 찝찝함 없이 택배를 받을수 있을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