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미청하
희망자에 한해서 적절한 보상이 함께 이루어져야 하겠네요.
소비자입장에서 당장은 편해도 길게보면 전체적으로 안좋을듯합니다
희망자에 한해서 적절한 보상이 함께 이루어져야 하겠네요.
저도 의무적인 주7일 근무는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주말배송을 희망하는 근무자에게는 특근수당에 대한 보상을 제대로 해줘야 합니다.
하고싶은 기사분들은하고 자율적인 시스템이 되어야지요
네 맞아요 이정도면 인권에도 문제가 있어 보이네요
그러게요 거꾸로 가는거 같네요
결국 과도한 요구를 하면 소비자에게 피해가 돌아올것 같은데요 참 걱정입니다
아직 시행 초기라 물량 확보가 안되어 근무 참여자가 적다고 합니다. 또한 참여하는 근무자에게 현실적인 보상이 필요합니다.
그러니까요! 근로자를 위한 부분도 필요해보이네요
사람을 너무 부려먹는거 아닙니까ㅠ
정말 이리 생각하고 저리 생각해도 그저 노동착취같긴해요. cj같은 대기업이 나서서 이런일을 시작하다니 너무 큰일이네요
소비자입장에서도 이게 좋은 일일까 싶긴 해요. 소비자도 결국엔 어딘가에 소속된 근로자들인데 다들 무한경쟁의 굴레 속에 빠지는 것 같네요.
순환근무 5일제라는것도 봤는데제대로 지켜지기 어려운가보네요..
휴일은 보장하면서 인력충원을 해야한다고 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