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베리
이기적이네요 몇년째 지속되고 있는줄 몰랐어요
명분은 그럴싸합니다
입주민 안전을 위한 거였으면 모든 차량이 금지되었어야 하는게 아닌가 싶은데요
본인들한테 필요한건 군말이 없고 택배회사한테는 요구해도 되겠다 싶었나봅니다
그럼 그냥 평일저녁과 공휴일은 배달 안 가는 걸로 하던지 지정된 장소에서 가져가게 하면 되지 않나요
그걸 언제 수레에 실어서 나릅니까
차량용 지상도로가 따로 있는데 또 이용 못하게 하는건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네요
가장 큰 문제는 택배회사라고 생각합니다
이 문제를 해결을 해줘야지 나몰라라 하고 있으면 어쩌자는 건지 벌써 몇년째 지속되고 있다는데 개선책을 찾아줘야지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