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기사님들이 흘린 땀과 눈물을 모른 척하면 안 되죠. 공휴일마다 수레를 끄는 건 너무 가혹한 일이에요. 입주민들의 안전만 이야기하는 건 이기적인 태도 같아요. 모두가 함께 사는 공간이라면 상생이 우선되어야죠. 아파트의 조치는 분명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