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기사님들이 매번 수레

공원형 설계도 중요하지만 사람을 우선해야 하지 않을까요.
택배기사님들이 매번 수레를 끄는 건 과도한 부담이에요.
입주민의 편리함만 강조하는 건 횡포로 보입니다.
현실적인 대안을 찾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함께 사는 공동체라면 타협이 필요하겠죠.

택배기사님들 안전과 생활도 보장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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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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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오는구름
    공휴일에 수레로만..
    배송한다니 힘들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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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닐라라떼야
    너무하네용 증말
    합리적인 방법을 찾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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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na
    아파트 주민들 편의와 안전만 중요한 게 아닌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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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露露
    아예 택배기사가 올수 잇는 길도 만들면 좋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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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영222
    정말 너무너무 안타까워요
    힘드실거 같습니다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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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프레소
    택배기사님들 수레 끄는 게 정말 힘들겠어요. 현실적인 대안마련 꼭 필요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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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수지#caBc
    택배 기사분들도 배송이 힘들 것 같은데 더 편리하게 도와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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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미큐브#wQxK
    입주민의 편리함만 강조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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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수#nlZF
    실버택배 같은 대안도 괜찮아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