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차 지상 출입금지 갑질이에요

택배 기사님들 시간이 돈인듯 싶은데,

기사에 나온 내용을 보니 그 기사님은 2년동안 공원형 아파트 택배 배달을 위해 출입통제된부분에서 카트를 이용했던 거군요. 아파트 입장이 너무나 이기적인듯 싶어요. 

카트 이용해서 가져다주는 기사님의 노고를 고마워하지도 못하고 땀떨어진다고 냄새난다고 너무하네요.

애초에 출입이 안되는곳에 문앞배송같은것을 바라는것은 갑질이 아닌가..

그렇게 통제하는곳은 아예 막아놓은 차단기 옆 최단거리 관리실에 택배를 맡겨야하는게 합리적인걱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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