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양보하면 되지 않을까 싶은데 안타깝네요.

아파트 주민들의 안전도 물론 중요하죠.

하지만 택배기사님들이 무더운 여름과 추운 겨울에 수레 끌고 무리하게 배송하시다가 다치거나 쓰러지기라도 하시면 그건 누가 책임져줍니까..이분들의 안전도 보장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기자신만 생각하기보다, 두 입장의 중간지점이 하루빨리 찾아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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