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이들 게임하다보면 상대편을 죽이는 게 많으니까
실제로도 죽인다는 표현을 아무렇지 않게 쓰더라구요.
딥페이크 음란물 제작한 고등학생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환경이 워낙에 이런 데 오픈되어있다보니
죄의식을 크게 느끼지 않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런 범죄들이 오히려 피해자에겐 더 큰 고통을 주죠.
어려서부터 교육이 확실히 되는 게 필요할 것 같아요.
그리고 처벌 또한 강화되어야죠.
피해자들은 아직도 얼굴이 팔리고 있을지도 모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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