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자 인권 상승되어 교도소도 살만해졌다고 생각하니 더 범죄를 저지릅니다.
사형수들은 매일 아침 교도관 발소리만 들어도 간담이 서늘해진다는데 강력범죄자들이 최소한 그런 공포를 느끼며 살다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