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신림동에서 일어난 묻지마 칼부림 살인
과 같은 악질범죄를 저지른 범죄자들
과연 교화가 될까요?
사람을 죽여도 교도소에서 죽을때까지 먹여주고 재워주니
결국 무고한 피해자들과 유족들만 고통받을 뿐이네요. 게다가 그 희생자가 나와 내 가족이 되지 않으리라는 보장도 없는 사회에 살고 있음이 불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