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은 되돌릴수 없다고 억울한 누명쓴 죄인을 구제하기 위해 사형제도는 폐지 시켜야한다?
그런 상황 자체가 거의 몇십년에 한번 일어날까 말까한데
애초에 일반인이 사형은 커녕 법정에서 그 정도 형벌을 받을 만한 상황에 처할일이 뭐가 있음?
대체 누구를 위한 법인건지 당췌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