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형 집행에 관한 협정이라던가.. 윤리문제 해결해야 할 일들이 있지만, 사형제도는 이제 덮어놓을게 아니라 다시 꺼내서 논의 해야 할 듯합니다. 현재 강력범죄, 우발범죄, 혐오범죄가 만연합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누군가 살해당하고 있을지 모릅니다. 강력범죄자는 사형으로 다스려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