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형제도 찬성합니다.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저지를 수 있는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피해자와 유족의 고통을 생각하면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1심 판결 너무 가볍다는 생각,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