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형제도 부활 찬성합니다.

세상이 미쳐돌아갑니다.

매일 새로운 사건 사고가 터져 뉴스를 보기 꺼려집니다.

솜방망이 처벌이 만연하니 개나소나 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인권? 중요하지요. 

하지만 그놈의 인권단체는 왜 범죄자의 인권만 생각해주는지요?

억울한 피해자의 인권을 우선시해야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악질적인 흉악 범죄자에 한해 사형제도를 부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이 과연 후회할까요? 뉘우치고 새사람이 될까요?

아니라고 봅니다.

 

사형제도가 부활한다고 해서 모두 사형집행 당하겠습니까?

애초에 구형도 손에 꼽을 겁니다. 집행은 더 드물겠지요.

입에 담지도 못할 죄를 저지른 악질 범죄자에게는 강력한 처벌이 내려진다는 것을 사회가 인지시켜야 한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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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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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미84
    사형선고 받고 형을 집행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야 이사회가 너 나아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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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린
    사형제 없으니까 범죄자들이 더 대담해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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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야해야햄a
    정말 세상이 미쳐
    돌아가는건 맞는듯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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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기#K0gj
    범죄자의 인권은 지켜줄 필요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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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찬#Q1bY
    범죄자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들에게  인권이 어디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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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두꺼비
    우리나라는  범죄자에게 천국인것 같습니다. 
    먹여주고, 재워주고,   친구 재소자들도 있고요. 
    국가의 세금을  자기것 인냥  잘 사용하는 모습을 보자면, 정말  치가 떨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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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준은 황금두꺼비이다.
    저는 사형수들의 인권보다는  피해자 또는  피해자 가족들의 인권이 더욱더 중요하다고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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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어켓
    우리나라가 쓸데없이 인권을 챙기는건 맞지만 사형제도는 인권과 상관이 없다고 봅니다. 범죄예방효과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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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 C#ifB5
    사형은 범죄를 뿌리 뽑는 데 실패한 사회가 선택하는 궁극의 도피예요. 진짜 해결책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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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살
    남의 인권을 철저하게 말살시킨 순간 인간이 아닌데 무슨 인권 타령인지 인권쟁이들 왜 그러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