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트비용 따지고 어쩌고 하는 것 보다

자연스럽게 한번씩 내거나 배려하고 그러지 않나요? 더치페이란 단어 자체가 연인사이에서 쓰기 좀 웃겨요... 당연히 상대방에게 부담가는 금액을 얻어먹었다면 그만큼 그다음을 내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게다가 결혼을 생각한다면 더욱 그렇게 생각하고요. 

+ 소개팅에서 또한 깔끔한 인연정리를 원한다면 ... 그또한 더치페이로 깔끔하게 끝내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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