옳다 틀리다의 문제라기보단 시대가 바뀐만큼
더치페이는 더이상 남.녀간의 문제로 단정 짓기보단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아야 된다고 봐요.
반반씩 내는게 쫌스러워보인다거나
쪼잔해보인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익숙해지다보면 그것만큼 깔끔한것도 없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