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따지는게 문제라고 생각해요

정확히 반반 내자는 사람들은 나중에 결혼해서도 뭐든지 반반하자할거같네요

적당히 한번은 남자든 여자든 밥을 사면, 후식은 다른쪽이 사고

다음번엔 반대쪽이 밥을 사면, 후식 또 다른쪽이 사고

좀 미안한 맘이 들면 영화 예매를 그쪽에서 하면 되고

그렇게 사는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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