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무라비
유교적인 발상이 맞는 것 같기도 합니다
꼭 결혼후 아이를 가져야 하나요
사랑해서 같이 살다가 아이를 가질수 있지
유교적인 발상의 혼외자란 단어는 앞으로
사라져야
유교적인 발상이 맞는 것 같기도 합니다
온갖 다양한 형태의 가족이 생기는 요즘 세상에 혼외자는 차별을 부추기는 단어이니 사라져야 마땅합니다
이 단어를 들으면 인식이 좀 안 좋긴하죠
이게 정상적인 가정에서가 아니라는 겁니다
결혼 외의 관계로 나오는 아이는 앞으로도 있을거고 그들을 지칭하는 단어는 필요할겁니다
진짜 듣기 좋고 인식이 바뀌는 말이 생겼으면 하네여
근데 책임지겠다 라고 말만하고 책임 진것도 없는데 그런식이면 부모자격도 없는데 뭐라고 불러요
다른 나라에서는 결혼을 안하고도 아이를 키우는 경우가 많은것 같은데요. 시대의 흐름에 여러 형태의 기정이 생기는 것이겠죠.
결혼 후 가져야하는게 아이라는 선입견이 있는 것 같아요
결혼 후자녀가 필수인것처럼 느껴지는게 아직까지의 여론인것같아요
이렇게 생각하면 또 그렇네요.. 유교적인 발상의 단어라니..
어떤 표현이 적합하려나요
부정적으로 들리는건 사실인데, 참 단어를 뭘로 바꾸어야할지 고민해봐야겠네요
맞아요 유교적인 발상의 잔재물 없어져야지요 시대가 변했습니다.
유교적인 고루한사상이 깊게 배인 단어 같긴 해요. 생각 자체를 많이 해야될것같아요.
유교적 사상이 남아있다보니 이런일이 생기네요. 사회적 인식 개선이 먼저이지 싶어요
맞아요. 결혼후에만 아이를 가진다는건 이제 구시대 발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