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외자 용어 대체 필요성

혼외자라는 용어는 과거의 사회적 관념이 이어져오고 있어 현대에는 이를 대체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사회가 변화하면서 이러한 자녀들도 평등한 대우를 받을 권리가 있음을 인식하고, 그에 맞는 언어적 접근과 법적 보호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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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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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규일#t1JH
    용어의 순화가 필요한 시대인거 같습니다.
    뭔가 비정상적인 관계 같은 느낌입니다. 혼외자든 아니든 이젠 다 존중받아야할 아이들 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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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니맘#p1Kt
    그냥 아들이라고 하면될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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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무라비
    언어적 접근을 달리하자는거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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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빼로빼로빼빼로
    사회가 변하면 그 흐름에 맞춰 많은것들도 따라 바뀌어야하죠. 혼외자라는 단어도 그렇습니다. 과거의 사회적 관념이 만들어낸 단어이니 이제 바뀌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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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희랑#e977
    좀 더 듣기 좋은 언어를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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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봄럽#Yeqe
    진짜 누구라도 들으면 부정적인 시선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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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 D#57pa
    혼외자가 이미 부정적인 한자어가 들어간 단어라 보기도 어려운데
    어떻게 대체할지 궁금하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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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도7172
    언어는 시대를 대변한다고하는데 사실 혼외자 외 다른언어들만 봐도 딱히... 바뀐거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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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영#OsSs
    이제 우리의 시선이 변화하고 있음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따뜻하고 편견없는 표현이 나오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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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nte#pBEM
    혼외자의 외가 뭔가 겉도는 사람이라는 인식을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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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쿵짝쿵짝
    언어적 접근과 법적 보호라니..거기까지 가야할 문제인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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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짱구#MPwE
    맞습니다. 시대가 변하고 있잖아요. 이제 다양한 이런 문화에 적응하며 찾아야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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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곡전사#sSYR
    이제 시대가 변했습니다. 일단 언어의 순화가 먼저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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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님
    대체 용어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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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야
    과거 사회적 관념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습니다.
    정상 ,비정상 가르는것  같아 듣기 좋지 않은게 사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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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지개dn
    그냥 구별없이 자식 자녀라고 부르는게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