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노초j
서로 알아서 하고 부담주거나 악영향만 안주면 알아서 되겠죠
각종 기념일 문화.
저는 어렸을 때부터 상술이라고 생각했어요.
저 어렸을 때는 해봤자 발렌타인이랑 화이트데이가 전부였는데,
요즘엔 이상한 데이들을 많이 만들어서 챙기잖아요?
그거 다 뭐 팔아먹으려고 하는 거다 생각해요.
하지만 이게 내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지
챙기는 사람이야 챙기던가 말던가..
각자가 알아서 할 일이죠.
이래라 저래라 남들에게 강요만 안하면 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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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 빼로빼로빼빼로
남들에게 강요만 안하면 솔직히 무슨 듣보 기념일도 좋다고 챙기던말던 알바아니긴합니다ㅋㅋ
- 이지현#HHFb
상술이라고 하는 분들이 많아서 그냥 상술인줄만 알았는데 나이 들어서 생각해보니 기념일날 큰 돈 들이지 않고 서로 주고 받는것 좋았다는 생각 들어요
- 안기천1
각종 기념일을 상술이라고 하지만 막상 다 안 챙긴다고 생각하면 재미가 없을 듯 해요
- 에어컨
강요하지만 않은 될거같아요
- 피자학교
맞아요 이래라저래라 할 일은 아니고 각자 알아서 하면 될거같아요 자기 자유죠
- 힘들듯듯#bOj5
상술인건 알지만 데이트라면 필요할 수도 있어요
- 하트임
각자가 판단하고 해야할일같아요
- 이해인#qUyj
맞아요 그런데 과하게 하는 건 좋아보이진 않더라고여
- 뜀뜀#emHg
발렌타인도 점점 줄어드는 느낌
- 오성경#8810
개개인의 생각이 가장 중요하지요. 챙길사람만 챙기면 되어요
- 아메리카노
뭐든 이름 만들어 기념일데이 만드는게 은근히 많은것같아요
- 무지개dn
서로 감사하고 기쁘자고 하는건데상술이 껴있으니 기분이 안좋네요
- 우주주
강요만 안하면 된다는 것 정말 공감합니다 ㅎ
- 흑묘
강요하는 사람들이 문제네요 눈치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