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기업이나 단체에서 상술이나 홍보 목적으로 만든 기념일이 너무 많아서 그런거 같아요. 물질만능주의의 시대에 기념일이 이제는 공해가 되어 다가오는거 같네요.
감사하는 마음만 주고받으면 좋은데
물질적인 것과 연관되니 너무 부담스럽습니다
기업이나 단체에서 상술이나 홍보 목적으로 만든 기념일이 너무 많아서 그런거 같아요. 물질만능주의의 시대에 기념일이 이제는 공해가 되어 다가오는거 같네요.
적당히 하는건 과하지않다고 보여집니다.
꼭 물질적인 것이 아니더라도 마음을 전하면 될 것 같아요
기념일 부담스럽습니다
안부 인사 만으로도 충분히 기념일을 챙길 수 있을 것 같아요
많은기념일 피로해요~
너무많아서피곤해요~
부담스럽지않을정도가좋아요~
마음을 주고 받는게 진정한 기념일을 즐기는 거라고봅니다 근데 정성의 증거를 원하는 사람들이 많아서...선물이 필수가 된것같네요 에효
본인의 선택일 것 같아요. 자기가 원하면 챙기는 거고 그렇지 않으면 은 챙기지 않으면 됩니다.
서로를 이해하는 문화가 먼저 갖추어졌으면 좋겠네요
대부분이 돈을 쓸 수밖에 없는 기념일이라 그런것같아요
기념일 많기는 하지요. 본인이 좋아하는 기념일만 챙기면 될것 같아요
마음을 표현하는게 물질일수밖에 없는 데이들이다보니 부담이 되기도 하네요
자꾸 소비하게 만드는 건 분명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런것도 소소한 즐거움이 되기도해요과다한 상술 비용은 안되겠지만요.
기념일이 너무 과소비로 이어지지만 않는다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