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일이 늘어날 수록 지출만 늘어납니다.

생일, 결혼기념일 정도만 챙기면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각종 상술에 생겨난 기념일들 다 챙기면 우리들의 통장은 비어있을 겁니다.

사회구성원의 대부분은 의식주 챙기기도 빠듯합니다.

SNS 속 화려함이 아닌 현실과 마주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생일도 값비싼 선물이 오고가는 기념일로 자리잡을 필요 없습니다.

 가족, 친구, 지인들끼리 약속하고 축하해 주거나,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밥 한끼하는 걸로 대신하면 불필요한 스트레스는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0
0
댓글 13
  • 프로필 이미지
    꿈과희망을드려요
    진짜 무슨 좁디좁은 나라에 기념일이 이렇게 많은지 ㅎ
  • 프로필 이미지
    가을
    생일, 결혼기념일만 챙기는게 가장 현실적이죠, 너무 많으면 경제적으로 부담스럽죠.
    
  • 핸드크림#Cwmy
    기념일 몰린달은  힘듭니다
  • 프로필 이미지
    니니나누
    딱 기본적인것만
    챙기게 되는거 같아요~
  • 프로필 이미지
    안진영#rpov
    너무 많더라도 필요한 것만 추려서  선택하면 될 것 같아요
  • 프로필 이미지
    차윤우
    기념일로 인한 지출 힘들어요
  • 프로필 이미지
    코히
    밥 한끼 마음을 전하는 정도로도 충분 해요
  • 프로필 이미지
    빼로빼로빼빼로
    맞습니다 요즘 경기도 어려워서 의식주 챙기기만도 벅찬데 달마다 기념일이 있으니 원..이런 문화는 자리잡지 않는게 좋습니다 
  • 프로필 이미지
    밀크티#beo2
    상술로만 보기보단..
    여유롭게 생각했으면 좋겠어요 ㅎㅎ
  • 프로필 이미지
    피자학교
    마음보다 물질이 형식이 우선시 되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 프로필 이미지
    투더D
    바로 그 점을 노리는 게 기업들이죠... 저도 불필요한 지출 줄여야 한다고 생각해요
  • 프로필 이미지
    무지개dn
    예전부터 상술이란말 많이들었죠진짜 돈버는머리 대단해요..
  • 프로필 이미지
    흑묘
    기념일이 결국 소비로 이어지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