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로빼로빼빼로
똑같이 흘러가는 날들의 활력소가 된다는 말에 동의됩니다 남발하지만 않으면 기념일도 참 즐겁죠
이런 기념일이 존재하는게
무료한 일상생활의 어느정도 활력소가 된다고 생각해요.
내수에도 어느정도 효과가 있을 거 같고.
너무 특정상품을 몰아준다거나 상술에 치우치지 않는다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0
0
댓글 16
- Teresav4
저도요 지루한 일상에 활력소도 되는듯해요
- zums
활력소가 되는 기념일이 있으면 그날이 기다려질것 같네요
- 스탠리
저도 기념일 문화 잘하면 좋은것 같아요 뭔가 특별해 지네요
- 올뚜#sqWZ
지나친 상술이 문제입니다.
- 가을
기념일은 활력을 줄 소도 있지만 특정 상품에만 몰아주는 상술은 경계할 필요가 있는것 같아요.
- 양배추스프
맞아요 저도그래요
- 니니나누
맞습니다 상술에만 치우치지 않으면 괜찮아요 !
- 차윤우
상술에 치우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바다속고양이
상술이 심하지만 않으면 소소한 마음 나누며 괜찮은 듯해요
- 미어켓
상술에 휘둘리지 않는 소신있는 기념일이 중요한거 같아요.
- 피자학교
너무 과소비하게 만드는것만 아니라면 괜찮다고 생각하네요
- 안기천1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활력소도 되고 하니까 나쁘지 않아요
- 무지개dn
각자 알아서 하면 된다지만그룹에서 해버리면 참 그렇죠 혼자안하기..
- 흑묘
그쵸. 너무 지나친 상술은 안좋죠. 너무 소비자를 힘들게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