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군사 정부가 아닙니다.
예전 군사 정부때는 남자는 머리가 길면 자르고, 여자는 치마 길이를 경찰이 직접 재는
그런 야만의 시대였습니다.
요즘은, 민주 국가인데, 아직도, 이런 일이 있다니요.
상상이 되지 않습니다.
저도 너무 웃기네요 저런사람도 교수하나싶어요
복장규제.. ... 언제적인지.. 아직도 이런 마인드를 가지고계신분이 있는지 몰랐네요
예전에 중고등학교도 단발만 되었던 시절이 있었죠
어쩌다 저런 사람이 교수가 됐는지 의심 됩니다
시대를 역행하는 교수인가봅니다.
대학교에서 수업들을때 복장규제가 있다니 정말 지금도 이런곳이 있는지 기사보고 답답했어요. 교수가 너무나 시대에 덜떨어지는 사람이네요.
시대는 바뀌었습니다.
복장규제는 정말 말도 안되는 거 같아요 교복만 입고 다니는 학생도 아닌데 너무 빡세네요
치마 길이 재던 군사정권도 아닌데 이런 규제라니 상상조차 되지 않네요. 정말 시대착오적입니다.
아직도 이런 마인드를 가지고계신분이 있는지 몰랐네요. 저런사람도 교수하나싶어요
그러게나 말이에요~ 정말 21세기 대한민국이 맞나요?
대학도 너무많고 교수도 너무많고.그래서 이런일이 생기는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