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하면 이것은 기업의 상술입니다.

기업들이  돈을 벌기 위해서,  이런 짓들을 하다니 놀랍습니다. 

원래  발렌타인데이 등은  선물이 오가는 행사 인데, 

일본  초콜릿 회사가  이것을   여자가 남자에게 초콜릿 주는 행사로  규정하면서 부터 시작이 되었습니다.

 

발렌타인 데이,  빼빼로 데이 등등  의  기념일을 지정하는 것 보다,

상대방에게  평소에  잘 대해주면  이런 기념일을 챙길 필요는 없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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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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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이삼#NARj
    그러게요 챙겨도 가볍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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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ㅈㅎ#FEpc
    가볍게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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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빼로빼로빼빼로
    그러고보니 발렌타인 데이도 상술이네요 뜬금없이 초콜릿을 왜주고받아야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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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resav4
    동감이에요 평소에 잘하자 좋은생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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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ums
    기업이 만든 상술이긴하죠
    그래도 재밌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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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
    발렌타인이나 빼빼로데이도 상솔의 산물이지만 평소에 잘 지내면 기념일은 필요없을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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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배추스프
    발렌타인데이 그런건 맞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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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진영#rpov
    챙겨도 가볍게 물이 되지 않는 선에서 챙기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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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어켓
    평소에 아무날도 아닐때 챙겨주면 더 감동일거 같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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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자학교
    아예 안챙기면 그래도 좀 서운하니 빼빼로 같은건 사주면 좋을거같아요 가까운 사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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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더D
    발렌타인데이가 그렇게 시작된 거였는지 몰랐네요 이 또한 기업의 상술로 시작된 거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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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지개dn
    챙기는사람들보고 뭐라할생각은없습니다다만 강요는 안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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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묘
    꼭 반드시 해야하는 행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