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 가요 ~ 대신 적당한 선에서 적당한 기념일을 즐기는건 좋다고 보여집니다 ~ 내가 좋아하는 분에게 주고받는건 좋으니까요 ! 대신 너무 보여주기식이나 상술에 속지않음 좋을거 같구요.. 확실히 어릴때는 엄청나게 챙겼던 기념일이 이제는 그냥저냥 지나가기도 하는 나날중 하나인거 같기도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