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Ty
너무 과하지 않게 즐기면 재미있는 문화 같아요
많은 사람들이 데이 문화를 상술로만 보지 않고, 젋은 세대에게는 축제와 같은 의미로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는 점이 흥미로운 것 같아요.
너무 과하지 않게 즐기면 재미있는 문화 같아요
맞아요. 젊은 사람들한테 축제와 같죠
젊은사람들이 축제의 의미로 즐기는거 보기 괜찮아요.
어린친구들은 달마다 있는 기념일들 챙기는게 확실히 재밌을것같습니다 저도 이런데서 늙어가는게 느껴지네요ㅋㅋ
맞아요 축제와 같은 의미는 좋겠어요
소소한 그들만에 축제죠 귀여워요
큰 소비안하고 가볍게 기념일 즐기는건 찬성이네요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서 그래도 기념일이라고 뭔가 의미를 두고 서로 소소하게 챙기고 즐긴다면 좋은 기념일 문화이죠
무료할수 있는걸 재미있게 생각하고 하면 좋겠네요
상술로만 보지 않고 중요한 역할도 되는군요
마자요 ㅋㅋ 나이먹고 이러는 거 같아요 학창시절 생각해보면 너무 즐거웟네요
너무 지나치지만 않으면 괜찮은거 같지만 항상 지나친게 문제인거죠
축제의 일부라고 생각합니다
쓸데없는 기념일을 다 챙기다 보면 금전적으로도 부담스럽고 진정성도 없어지는거 같아요.
솔직히 흥도 나고 좋더라구요
기념일 문화가 좋은건 사실이지만 상술이 너무 심해서 부정적인 측면이 더 큰거 같아요
소소한소비로즐기면괜찮은듯해요~
과해지지 않는다면 무료한 삶의 이벤트가 되어줄수도 있구요
세대별로 기념일(데이) 문화에 대한 생각도 다른거 같아요.
서로 감사하고 기쁘자고 하는건데..상술이 껴있으니 기분이 안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