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일이 하나의 축제기도 하지만 상술이 문제가 되긴 하네요.

기념일을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는 사람도 많아서 즐거운 분위기가 이어지는게 좋아요.

근데 상술로 이득을 보려는건 나쁜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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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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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빼로빼로빼빼로
    그렇죠 저도 크리스마스같은 기념일은 2주전부터 설레던데....너무 대놓고 상술인 기념일은 별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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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고랭
    과도한 상술은 비호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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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eamer#Jjeb
    기념일에 상술로 이득보는건 저도 별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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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플0622#KiGw
    개인들이 좀 현명해져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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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0C
    과도한 상술만 없으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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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유로#S9I9
    상술로 이득을 보려는 마음은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념일을 진심으로 즐기고, 소비자들이 자연스럽게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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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재옥#lxGV
    상술로만 하려한다면 그건 분명 좋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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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욱#ub02
    상술로만 생각해서 하는건 나쁘지만 개개인이 소소한 즐거움을 찾는건 좋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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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TTy
    과한 상술을 피해 즐겨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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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진주#GP3s
    상술로 이득 보는건 정말 나쁘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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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워더워
    그쵸 지나친 상술이 문제가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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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굽는사람
    설레는 마음으로 본다면 좋은 일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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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
    기업의 상술로 만들어진 기념일은 즐기기보단 소비강요로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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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갑영
    기념일되면 할인을 안하는게 상술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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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강송이
    진짜 상술이 문제인거 같아요 우후죽순으로 생기는 기념일이 너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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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자학교
    사실 거의 모든 기념일이 상술로 보여지기는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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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묘
    아무래도 기업들은 소비촉진을 위해서 이런 날들을 만드니 상술이 있을수밖에 없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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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지개dn
    자기가 하고싶으면 하면 되는듯..근데 개인적으로 너무많은거같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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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니님
    설레는 마음으로 즐기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