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영리적 목적으로 활용되는 기념일

사적 이익을 추구하는 기업으로선 기념일을 만드는 것은 당연한 시도라는 생각이 듭니다. 소위 상술이기 때문에 소비자로서 더 분별력이 필요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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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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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R#Qz5a
    좋은 말씀입니다 결국은 소비자인 우리의 태도에 달려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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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ul0115
    상술이긴하죠 판단을 잘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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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ddd11
    상술로 이득을 취하려는 거는 조심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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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빼로빼로빼빼로
    기업입장에선 그렇네요 결국 소비자들이 현명한 소비를 해야하는거겠죠~ 요즘같이 상술과 바이럴이 판치는 시대에 맞는 자세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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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플0622#KiGw
    넘쳐나는 광고 속에 분별있는 소비자되기는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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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0C
    기업의 영리 목적이 좋지 않죠 우리끼리 즐겁게 즐기는 게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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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유로#S9I9
    기업 입장에서 기념일을 만드는 건 수익을 위한 전략일 수밖에 없죠. 소비자로서는 그런 상술에 휘둘리지 않도록 분별력 있게 선택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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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재옥#lxGV
    소비자들이 정말 분별력이 필요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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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욱#ub02
    기업은 영리목적으로 활용되겠지만 정말 소비자들은 잘 분별해야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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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TTy
    기업의 상술을 피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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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굽는사람
    사적 이익도 있겠지만 즐김으로는 좋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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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
    관련자의 기분때문에 챙겨야 하는 기념일은 더 부담스럽고 껄끄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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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강송이
    형식적인 기업 배불리기 상술이 많은거 같아요 줄였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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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자학교
    사람들의 마음을 이용한 상술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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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묘
    기업들에서는 마케팅의 일종이고 이런 날들을 자꾸 만들게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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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지개dn
    뭐 상식이상의 이윤을 챙기는게 아니라면..그렇게까지 나쁜건 아닌거같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