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화장장 찬성입니다.

1인가구의 증가에 따라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이 늘고 있죠.

반려동물 용품 시장도 상당히 커지고 반려동물의 종류도 강아지나 고양이뿐만 아니라 다양한 동물들로 변화하고 있어요. 이제 반려동물은 몇명 가구의 사적인 부분이라기 보다는 사회문제의 한부분으로 봐야할거 같아요. 반려동물이 죽으면 매장을 못하게 되어있는데 화장장이 생긴다면 좋을거 같네요. 사적 서비스라기보다는 이제 공공 서비스의 라고 봐도 무방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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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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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말있어요#Tmr3
    화장장으로 인해 반려동물과 관련된 여러 문제들도 해결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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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도니스
      작성자
      반려동물은 이제 사회적 문제로 신중하게 다뤄야할때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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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빼로빼로빼빼로
    반려동물 종류가 굉장히 다양하더라고요. 반려가족 1000만시대에 다 포함이되는진 모르겠지만 변화하는 세상에 정책도, 사람들도 따라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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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도니스
      작성자
      맞아요 이제는 개인적인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 문제로 신중하게 다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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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과희망을드려요
    그러네요 공공 서비스로 분류되어야 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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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도니스
      작성자
      이제는 가볍게 넘길때는 아닌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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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 C#ifB5
    
    동물화장장이 공익적이라는 걸 법원도 인정했다니 사회 인식이 바뀌고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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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도니스
      작성자
      그렇죠. 가족의 구성이 바뀌고 있으니 한편으로는 우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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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정#F2UL
    
    이렇게 갈등이 많다 보니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 마음도 무거워지겠어요. 지자체가 나서서 해결해줬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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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도니스
      작성자
      그만큼 책임을 가지고 잘 키웠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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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젤루잉
    저도 찬성하는측면이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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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바람
    이제 개모차가 더 팔린다는 기사도 봤었고요 정말 가족처럼 내 자식처럼 키우는 사람들이 많다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