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앙마
저도 신경 안써요 근데 이런것에서도 가정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은 허탈할수도요
사는데 바쁘고 삭막한 가운데
가족간 동료간에 빼빼로데이나 발렌타인데이에
간단하면서 달달한 간식을 건데는게
작지만 따뜻한 마음을 나눌수있어 보입니다^^
0
0
댓글 14
- 따스한장갑
기념일이 무슨 돈 쓰는 날인 것처럼 되어 버렸어요
- 도도
요즘 물가가 너무 비싸서 회사사람들한테 빼뺴로 한개씩만 돌려도 몇만원 뚝딱이라 저는 좀 싫더라구요
- 할말있어요#Tmr3
소소한 선물로 마음을 나눈다는 점에서 좋은 것 같습니다.
- 어려처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나눌 수 있으니 긍정적인 면도 분명하죠
- 빼로빼로빼빼로
소소하게 친한사이끼리 나눌땐 확실히 따뜻함이 느껴져 좋긴합니다ㅎㅎ 그외에는 싫지만...
- 이수향#sS4z
따뜻한미음이 오가는건 사실입니다 정도생기고 좋은것같아요
- 지후니#1eYt
살아가면서의 작은 이벤트 같아 좋긴한데 가격들이 비싸니 부담되기도 해요
- 채소걸
맞아요, 모두가 웃을 수 있으니까요
- 선
저는기념일 챙기는것에 찬성합니다
- 가을
특별하고 굵직한 기념일만 챙겨도 충분히 즐겁고 일상이 더 편하지 않을까 싶어요.
- 피자학교
빼빼로데이 작은거 하나씩 주고받고 이런정도는 귀여운 이벤트같아요
- 흑묘
따뜻한 마음을 서로간에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되어주기도 하죠.
- 무지개dn
사람들이 안챙기면 알아서 사라질텐데...마케팅을 해서그런가 없어지지도않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