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이 필요는 한 것 같습니다.

다만 공동체간 협의와 조율이 밑바탕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폐기물 분류된다는거보고 놀랐던 기억이 있네요..

이젠 시대가 달라졌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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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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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당#9K8U
    그냥 봉투에 넣어 버리라고 봤는데.. 가족을 어떻게 그럴 수가 있을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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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빼로빼로빼빼로
    시대가 달라졌죠 정말. 한집건너 한집 반려동물이 있는 수준이더라고요. 고양이, 햄스터, 기니피그, 뱀 등 밖에 안보여도 키우는 분들이 상당히많던ㄷㄷ 이젠 동물이 가족이 됐는데 쓰봉에 담아 폐기물로 버려져선 안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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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risu#CkrB
    단순히 키우는 동물이 아니라 이제는 가족의 한 구성원으로 보는 시각이 많아진것같아요.
    해결점을 잘 찾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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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셋이좋아#MNsE
    시설이 필요하기는 하지만 쉽지 않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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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사랑#U60g
    시설이 필요하기는 한데 여러가지 애로사항도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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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수경#AkRf
    공동체간 협의와 조율이 잘되어야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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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달진
    그러게요^^; 각자의 입장이 있으니
    뭔가 절충안이 필요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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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도니스
    장묘시설을 무조건 혐오시설로 볼 것이 아니라, 적절히 관리된다면 지역사회와 조화롭게 공존 가능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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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 C#ifB5
    
    지자체와 사업자가 조금만 더 소통하면 갈등을 줄일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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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정#F2UL
    
    지자체가 좀 더 적극적으로 나서서 해결책을 제시했으면 좋겠어요. 그냥 불허만 하는 건 무책임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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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바람
    반려인이 아닌 사람들은 이상하게만 바라봐서 공감을 못하는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