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도 이건 상술이다. 다 회사에서 팔아먹기 위해
만들었다. 이런 생각이었는데, 사실, 생각해보면. 관심 끄고,
내가 하고 싶은데로 하면 되는거 아닌가 싶어요.
그거에 대해 왈가왈부 할꺼없이요.
내가 챙기고 싶음 챙기는거고, 말고 싶음 말면 되는거지요.
나를 남의 평가 대상에 놓으면 그렇게 되는 것 같아요.
우리나라 기념일들이 너무 많아요
맞아요 본인이 챙기고싶으면 챙기면되고 아니면 챙기지않아도되고,,,
맞아요. 본인이 하고 싶은대로 하면 되는거 같아요.
본인이 하고 싶은대로 하면 될거 같아요. 챙기고 안챙기고는 본인들의 선택이니까요.
사랑하는 가족이 생기면 그게 말처럼 쉬운건 아닌거같아요. 인간도 '사회적 동물'인 지라 남들이 다 하는데 우리가족만 안 하는 것도 쉽지가 않은거 같습니다ㅠㅠ
저도 그냥 딴 세상 이야기처럼 신경 안쓰고 살긴해요 근데 이런 기념일이 많으니까 유치원이나 학교에서 행사를 하더라구요
맞아요 본인이 하고 싶은대로 하면 될 거 같아요
저도 신경 안써요 근데 문화라고 하는건 좀 아닌거 같아요
저도 그냥 그렇게 생각해요 오늘도 행복한 날 보내세요
저도 신경 안써요 근데 이런것에서도 가정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은 허탈할수도요
전 안주고 안받고 이게 너무 좋아서 안챙겨요
저처럼 그냥 안챙기고 그러면 된거죠
신경 쓰지말고 진짜 특별한 날만 챙겨요
네 맞아요
맞아요
이런날이 있어야 달달구리라도 먹어보네요
받으면 챙기고 안받으면 안챙기는게 짱이죠
맞아요 주면 기쁘고 받으면 좋은거 같아요
그렇긴해요 뭐든 신경끄면 될 일이긴하죠 근데 강제로 휘말릴경우 보답을 해야하니 기념일에 신경 끌수가 없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