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장 식대 부담

예전에는 그래도 내가 10만원 내면

나중에 내 결혼식에 그대로 10만원 돌아온다

이런 품앗이 같은 느낌이었다면

이제 결혼은 모든 사람이 하는게 아니라

하는 사람만 하는 제도가 되어버렸다보니

사람들이 결혼식장에 가서 내는 돈을

아깝다 더 나아가 생돈 뜯긴다로까지 생각하게 되는

그런 분위기가 생겼습니다

그런데 식대는 계속 높아지고요..

결혼 생각 있는 사람들도 부담인데

없는 사람들은 더 부담스럽게 느끼게 되고요

결혼식 문화 자체를 식구들끼리 간단하게 하는

그런 분위기로 탈바꿈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결혼 하는 사람도 청첩장 받는 사람도

진실되게 축하하는게 아니라

축의금으로 눈치게임하는게 의미가 있나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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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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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릴리
    아하! 그렇네요.
    예전에는 누구나 결혼을 한다 생각했지만 지금은 아닌 경우도 있네요.
    그래서 더 문제가 되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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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누구#fgd3
    품앗이 자체가 문제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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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리
    맞아요 청첩장 전달하며 밥 사는 자리같은 것도 그냥 없애고 당사자 가족들끼리 소소하게 하는 방향으로 가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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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컨
      작성자
      소소하게 해도 괜찮은 분위기로 변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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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ㅡ•]#83ue
    품앗이라서 더 구런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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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코
    맞아요 축의가 아무런 의미가 없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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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찬규#Empa
    맞아요 안하는 사람이 많아지다보니 더 구런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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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컨
      작성자
      그쵸 내가 낸다고 꼭 받는것도 아니라서 더 부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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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희
    비혼인 사람들도 늘고 결혼이 늦어지는 사람도 많아졌는데 정말 이젠 결혼문화 바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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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컨
      작성자
      그니까요 옛날엔 나도 할거니까~ 이러면서 냈다지만 요즘은 변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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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슈
    결혼 생각 없는 사람들은 정말 부담스럽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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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컨
      작성자
      축의금 내고다닌게 억울해서 비혼식하자 뭐 이런 얘기도 있고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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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율파파
    동감뇨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