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야
저는 친하면 10만원내고 사진찍고 밥 안먹고 가요. 안 친한데 모바일 청첩장 보내면 아예 모른척해요. 커피 한잔 같이하며 와주시면 감사하겠다, 와서 축하해주시라~하던 문화는 어디가고 성의없이 모바일 청첩장 띡 보내고는 자기 결혼식에 안왔다고 씹을꺼면 보내지 말길요. 예비 신랑 신부도 무슨 돈 맡긴것처럼 구는거 꼴보기 싫어요
축하가 마음만으로 되는건 아니라는걸 알아요
그런데 이제 5만원 가지고 축하해주고자 식장에 가려면 식대 부담에 식사를 하지 말아야해요
아니면 10만원을 넣어야하는데 그정도의 관계가 아니라면 부담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