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노예도 아니고 감시요?
그러게요 현대판노예네요
옛날 노예제도 때도 이렇게까지는 안 했을 것 같네요
시대는 발전하는데 정작 인간은 그대로
맞아요. 21세기 얘기 맞나요
오히려 노예 때보다도 지금이 더 살기 각박해진 것 같아요
직원을 직원으로 보는게 아니라 노예로 보네요.
불법은 아니고 법의 테두리를 교묘히 피해간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