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연봉이 높다한들, 내 사생활까지 침해하는
회사.. 과연 누가 다니고싶을지 의문입니다.
숨막힐거 같아요.. 일만 잘함되는거지 CCTV 메신저 노동감시는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ㅠㅠ 그런 마인드를 가진 회사 사장, 참 신기합니다 !
일하기 싫어지는 환경을 만들고 있긴 하네요
연봉이 높으면 높은만큼 감시와 통제가 더 심해질거 같아요. 마치 노예를 부리듯 할지도 모르죠.
그러게요 진짜 숨막혀서 못 다닐 것 같아요
저도 아무리 돈을 많이 줘도 감시받으며 일하고 싶지 않네요
그러게요 감시하는 회사를 누가 다니고 싶어할까요
저도 저런회사는 숨막혀서 못다닐듯해요
동의해요. 저런 회사를 누가 가고싶어할까요.. 불합리한 해고까지
맞아요 공감입니다
저는 무엇보다 메신저 감시는 도가 넘었다고 봅니다. 그런회사는 다니고 싶지 않아요.
사생활 침해는 정말 아닌것 같습니다. 선을 많이 넘어요.
감시를 왜하는지 모르겠어요
하면 안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