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병 군기훈련 중 사망 이게 뭡니까?
꽃다운 나이의 장병들 나라에서 불렀으면 잘 관리해줘야 하잖아요
그러데 지금 이게 뭡니까?
대체 어떻게 관리를 했길래 사망까지 한건가요??
부모 마음은 너무 힘들것 같아요
나라에서 불렀으면 전역까지 무사하게 보호를 해줘야 하는데 그게 안 되네요
이해가 가지않습니다
매년 이런일이 왜 반복 되나요
젊은 나이에 군대에서 목숨을 잃게 해선 안됩니다.
남의 자식 불러다 쓰려면 곱게쓰고 돌려줘야지 이게 무슨 날벼락입니까.
진짜말도안되는 일입니다. 어디군대 보낼수있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