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 일거수일투족을 일일히 감시하는건 사생활 침해입니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게 아니고 감옥을 다니는거에요. 직원을 고용할 자격이 없는 사업장입니다
회사가 아니고 감옥이네요 정말
네 사업주라고 직원을 감시하면 안되죠
정말 얼마나 숨막히겠어요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는건 감옥애서도 안하죠
사생활 침해는 중재한 범죄죠
감옥을 다닌다니 섬뜩한 표현이네요
정말 이번일을 계기로 근절되길바래요
맞아요. 엄연한 사생활 침해같아요
어떻게 저렇게 회사를 운영할 수 있는건지...
직원들 일거수일투족을 일일히 감시하는 회사는 존재하지 않으면 좋겠어요
직원들 일거수일투족을 일일히 감시하는건 사생활 침해 맞습니다.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하는것 자체는 진짜 나쁘다요. 그회사가 어디인지는 모르겠찌만~
오히려 업무 효율이 떨어질거 같네요 그런회사 무서워서 누가 일을 똑바로 할 수 있겠나요.
정말 감옥이 따로 없을거 같아요.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받는 느낌은 상상만해도 소름돋네요.
다들 쉬쉬하고 넘어가려는 풍토도 개선돼야해요
그러게요 그렇게 감시한다면 회사에 있는순간만큼은 감옥과 다를게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