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직접 내진 않지만 분명 그 돈은 학생들 주머니에 있는 돈일텐데요
내가 직접 내지는 않더라도 학생들이 주머니에서 나온 돈이니 분명 아까운 돈이죠
제 돈이 나간건 아니지만서도 아깝게 느껴지긴 합니다.
학생들 돈일텐데 좋다고 열광하는 모습도 안타까워요
너무 비싸요
비정상적으로 가격이 책정되어 있는건 너무 자명해보입니다